살짝 미쳐도 좋아 설인아 오버워치 주짓수가 취미

안녕하세요. 오늘은 최근에 방송한 살짝 미쳐도 좋아에 나온 설인아씨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살펴보려고 합니다. 우선 설인아씨의 상세정보를 살펴보겠습니다

이름은 설인아로 생년월일은 1996년 1월 3일로 현재 23살로 파릇파릇한 나이입니다 .키는 166cm이며 몽뭄게닌 50kg이고 소속사는 위엔터테인먼트라고하네요. 최종학력은 서울예술대학교 연기과 휴학중이라고 합니다. 모르시는분들도 있겠지만 설인아씨는 프로듀사라는 드라마의 신디 안티팬으로 나왔었다고 합니다. 

영화제에서 몸매가 핫한걸로 화제가 되기도 한 그녀. 베이글녀라는 수식이 어색하지 않을정도로 볼륨감있는 몸매를 자랑하곤 합니다. 그런 그녀가 즐겨하는 게임이 오버워치라고 해서 주목받기도 하였습니다. 누가봐도 고급시계 게임으로 보이는 장면들도 나오고 실시간으로 보이스 하는 장면들도 나오네요. 게임을 엄청 좋아한다고 합니다. 

아침밥을 먹고 바로 게임영상을 보고 또 게임을 시작하는 설인아씨. 정말 살짝 미쳐도 좋을만큼 좋아하는취미가 확실해서 어찌보면 좋은거 같네요. 

게다가 전문용어들도 써가면서 하는 모습이 굉장히 능숙해보이기도 했습니다. 게임하는 모습이 멋있을정도네요. 여자들이 게임 잘하면 멋있어보이는 그런느낌있잖아요. 그게 설인아씨한테 느껴진다랄까요.하하

오버워치를 즐겨하는 그녀 설인아의 취미는 게임뿐만이 아니랍니다. 바로 주짓수라는 운동을 즐겨서 한다고 하는데요. 

남성적인 취미를 가지고 있어서 남성팬분들이 더 좋아하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살짝 미쳐도 좋아 출연해서 본인의 남성적인 매력은 다 뿜뿜한거 같네요. 멋진몸매 관리잘하시고 다음에 더 좋은모습으로 찾아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