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석 유다솜 아내 유산의 슬픔 털어놔

공무원 시험합격은 에듀윌! 이라는 카피가 떠오르게 하는 사람 바로 서경석 방송인입니다. 오늘은 서경성씨의 아내인 유다솜씨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우선 서경석씨의 프로필을 확인해보겠습니다.

MC겸 개그맨인 서경석씨는 대전광역시 출신이며 1972년생 2월 15일입니다. 키는 173cm이고 몸무게는 64kg로 평균적인 몸매를 가지고 있으며 최종학력은 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과 학사라고 하네요. 마지막 수상은 2014년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버라이어티부문 최우수상을 받았습니다.

인상좋기로 소문난 서경석씨 그의 아내 유다솜씨는 과연 어떤사람일까요? 우선 유다솜씨와 서경석씨의 나이차이는 무려 13살이라고 합니다. 13살이나 어린 와이프라니 서경석씨도 참 능력자이네요. 

근데 요즘은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 연애나 결혼을 많이 하기에 큰 충격까지는 아닙니다. 게다가 유다솜이 서경석한테 한눈에 반해서 결혼에 골인한 케이스라고 하네요.

서경석 유다솜은 2009년에 만나 약 1년의 연애끝에 2010년 11월에 결혼을 하게 됩니다. 지금은 2018년도이니 벌써 8년차 부부가 된셈이죠. 특히 유다솜씨는 싱글와이프에 출연해서 힘든 속마음을 털어놓아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하였습니다. 

그 

이야기는 유산의 이야기였는데요 부모로서 유산이란 참 슬픈일일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원래는 직장생활을 하던 유다솜씨는 결혼을 하고나서 전업주부로 내조의 여왕이 되었으며 서경석씨가 2013년도에는 1인기획사를 차렸는데 그 운영까지 도맡아서 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혼인 이후 2년뒤에는 지유라는 아이를 낳아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는가 싶었는데 부모님이 둘째를 원해 어찌하여 둘째를 가지긴 하였으나 그때 유산이 되었다고 하네요.

인성좋기로 유명한 연예인 서경석씨 그리고 그의 아내 유다솜씨! 앞으로 두분 아주 행복하게 사시기 바랍니다. 항상 응원하는 팬입니다!